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유아더월드' 김담연, 레오와 함께 금빛나에게 귀여운 고백 "사랑해 해주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MBC '유아더월드' 방송캡쳐
담연이 레오와 함께 귀여운 고백을 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아더월드'에서는 두 번째 만남 삼촌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번째 만남이 있는 아침 장동민은 "일주일 동안 뭐했어?"라고 물었고 담연이는 이를 뺐다고 보여줬다. 이에 장동민은 "담연이 이빨 빠졌네. 이제 어른이 되는거야 하나씩 빠질때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담연이는 "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마음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나한테 담연아 사랑해라고 했다. 남자였다. 레오도 그런 친구 있어?"라고 물었고 레오는 "여자인데 여섯 살 친구가 있는데 사랑해라고 했다"라고 경험담을 얘기했다. 빛나가 그런 경험이 없다고 하자 담연이는 레오에게 "하나 둘 셋 하면 빛나한테 사랑해 해주자"라며 빛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줬다. 이에 빛나는 "왜 이러는거야 너희들"라고 반응했고 레오는 "너희들이 아니라 오빠라고 그래야지"라고 말을 고쳐주었다.
popnews@heraldcorp.com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 기사는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