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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설특집 아육대' 화려한 개인기만 선보인 골든차일드 김지범! Y "지범 때문에 현실 화가 훅!"

25일 방송된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e스포츠 축구게임 준결승전을 앞두고 팀들의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예선 A조 1위로 올라온 펜타곤은 결승에서 만나고 싶은 팀으로 ‘SF9’을 뽑으며 “예선전에서 이겼기 때문에”라고 답변했다.


예선 B조 2위로 올라온 골든차일드는 예선에서 김지범이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였지만 자주 막히는 모습이 보였다. 이에 대해 김지범은 “개인기를 하다보니까 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 것 같아서 이제 조금 차분하게 경기에 임하려고 합니다”라고 하자 MC 신동과 딘딘은 “대기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군요”라며 팀 분열(?)을 제기하자 골든차일드 Y는 "게임하다가 현실 화가 올라와가지고"라고 장난스럽게 대답하기도 했다.


신동은 “죄송하지만 해설위원들의 의견으로 가장 약팀으로”라고 예선 A조 2위로 올라온 SF9을 소개했다. 인성은 “역시 해설진들이 정확하구나~”라며 “저희도 준결승에 올라온 게 신기한데 올라온 만큼 즐기면서 게임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연합팀인 김재환과 하성운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는 27일 오후 5시에 3라운드를 방송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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