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설특집 아육대' 결승보다 치열한 3·4위전! 우주소녀 다영 빠른 속도로 모모랜드 혜빈 제치고 결승 통과
25일 방송된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결승보다 치열한 동메달을 지키기 위해 승마 3·4위전이 펼쳐졌다.
준결승전을 치른 후 바로 3·4위전을 준비하는 우주소녀 다영과 경기가 길어져 예민해진 듀크와 함께하는 혜빈의 경기였다.
제한시간 100초 안에 들어와야 하는 경기로 버저의 알림과 함께 경기가 시작됐다. 우주소녀 다영은 제한시간을 지키기 위해 초반부터 질주했다. 그러나 다영은 C코스에서 실수를 했고, 혜빈은 침착하게 무사히 통과했다. 다영은 E코스를 진행하는 와중에 혜빈은 예선전처럼 D코스에서 정체하며 시간을 지체했다.
결국 경기 도중에 듀크는 풀(?)을 먹으며 배고픈 배를 채웠고 경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혜빈은 “하필 조화였다니...듀크가 더 화가 났을 것 같아요”라며 듀크를 걱정하기도 했다. 다영은 G코스에서 감점을 당했지만 76.47초라는 빠른 시간 안에 경기를 마쳤다. 결국 모모랜드 혜빈은 시간을 초과해 동메달은 우주소녀 다영에게 돌아갔다. 다영은 함께한 머핏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기쁨을 누렸다.
한편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는 27일 오후 5시에 3라운드를 방송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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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전을 치른 후 바로 3·4위전을 준비하는 우주소녀 다영과 경기가 길어져 예민해진 듀크와 함께하는 혜빈의 경기였다.
제한시간 100초 안에 들어와야 하는 경기로 버저의 알림과 함께 경기가 시작됐다. 우주소녀 다영은 제한시간을 지키기 위해 초반부터 질주했다. 그러나 다영은 C코스에서 실수를 했고, 혜빈은 침착하게 무사히 통과했다. 다영은 E코스를 진행하는 와중에 혜빈은 예선전처럼 D코스에서 정체하며 시간을 지체했다.
결국 경기 도중에 듀크는 풀(?)을 먹으며 배고픈 배를 채웠고 경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혜빈은 “하필 조화였다니...듀크가 더 화가 났을 것 같아요”라며 듀크를 걱정하기도 했다. 다영은 G코스에서 감점을 당했지만 76.47초라는 빠른 시간 안에 경기를 마쳤다. 결국 모모랜드 혜빈은 시간을 초과해 동메달은 우주소녀 다영에게 돌아갔다. 다영은 함께한 머핏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기쁨을 누렸다.
한편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는 27일 오후 5시에 3라운드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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