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설특집 아육대' 지난 대회 은메달에 그친 StrayKids, 강력한 라이벌로 꼽은 NCT DREAM에게 아쉬운 패배!
25일 방송된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 양궁 단체전 4강 첫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세 번째 주자로 나선 NCT DREAM 제노와 StrayKids 필릭스는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제노가 먼저 화살을 조준했다.
팀 내 에이스인 NCT DREAM 제노는 10점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전현무는 “팔뚝에 저 힘줄 봐봐”라며 제노의 멋진 자세를 칭찬하기도 했다. NCT DREAM보다 15점 뒤져 있는 상황에서 StrayKids는 지난 추석 때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던 것을 만회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10점이 절실한 상황에서 필릭스는 8점을 기록했다.
이어서 제노의 두 번째 화살은 8점 과녁에 꽂혔고 제노는 아쉬운 미소를 보였다. 전현무는 “StrayKids가 사전 인터뷰 때 가장 견제되는 팀으로 NCT DREAM을 꼽았다”며 두 팀의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NCT DREAM 제노는 연이어 9점과 10점을 기록하며 StrayKids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는 27일 오후 5시에 3라운드를 방송한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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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주자로 나선 NCT DREAM 제노와 StrayKids 필릭스는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제노가 먼저 화살을 조준했다.
팀 내 에이스인 NCT DREAM 제노는 10점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전현무는 “팔뚝에 저 힘줄 봐봐”라며 제노의 멋진 자세를 칭찬하기도 했다. NCT DREAM보다 15점 뒤져 있는 상황에서 StrayKids는 지난 추석 때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던 것을 만회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10점이 절실한 상황에서 필릭스는 8점을 기록했다.
이어서 제노의 두 번째 화살은 8점 과녁에 꽂혔고 제노는 아쉬운 미소를 보였다. 전현무는 “StrayKids가 사전 인터뷰 때 가장 견제되는 팀으로 NCT DREAM을 꼽았다”며 두 팀의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NCT DREAM 제노는 연이어 9점과 10점을 기록하며 StrayKids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는 27일 오후 5시에 3라운드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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