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동해 삼척, 혹은 원주까지 가는 길의 평창 등등의 지역도 괜찮습니다.
11살 된 강아지가 24시간 넘게 설사(혈변. 물똥) 증세가 있는데 5분, 20분, 30분.. 3시간. 이런 간격이 랜덤으로 돌아가면서 화장실을가요. 30번은 더 간것같네요. 계속 앓는 소릴 내고 먹은거 다 토하고 가끔씩은 한쪽으로 쓰러지면서 몸이 굳어 소릴지릅니다. 소리없이 한쪽 몸이 굳는것도 같고요. 마사지 해주고나면 좀 괜찮아지는데 문 연 병원은 없고 연휴는 3일이나 더 남아서 마음이 급하네요.
지금이 30시간정도 된것같은데 계속 공복상태이고, 설탕물 자기가 먹고싶을때 조금씩 먹고있고, 설사후 18시간 더 지나서 겨우 아주어린 애기들먹는 지사제 먹여도 된다는 글보고 조금 맥이고서는 '뮤신'이라는 강아지들 약을 구해서 그걸먹였어요. 포카리스웨트는 잘안먹으려해서 가끔 주사기로 주고요. 열이 났다 내렸다 해요.
급합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응급처치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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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생활 분야 지식인
음식점, 맛집 1위, 음식 1위, 올림픽 1위 분야에서 활동
설연휴 기간동안에는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곳은 지역마다 차등적으로 다르며, 그러나 이 증세로도 알아보기가 더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증세를 미리 파악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여의치 않는다면, <에스비에스>(SBS)의 "TV 동물농장"에 제보를 요청해 보시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