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2년 월드컵때 좀 많이 다쳣었죠...
그날이 대한민국 VS 스페인 전 이었죠..
기분이 너무 좋아서 친구들이랑 술을 좀 햇는데 만취가 되서
그만 화장실 가다가 게단에서 구르게 되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하루가 지낫고 병원이더군요...
병원퇴근하고 집에서 쉬는데 그때 알게되었습니다..
친구가 119불럿는데 돈돌라하드라...12만원 줫어...
이렇게 말하더군요....
한가지더
제가 지금 경북울진에 사는데 와이프가 만삭입니다..
아기를 놓기위해선 동해를 가야 하는데...
119를 믿고 있었습니다..근대 알아보니깐...
돈을 내야 한다 하네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네요.....
119 확실히 무료 맞습니까??
- 질문수27
- 채택률91.3%
- 마감률100.0%
http://www.119.go.kr/ 에서 퍼온건데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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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