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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왜독도를 빼앗으려 하죠?
일본이 왜우리독도를 빼았으려 해요?? 그리고 참나 일본이 자기네 땅이면 대마도는 우리 땅이게요???????????? 왜빼앗으려고 하는지 갈켜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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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홍기우
작성일2005.03.22 조회수 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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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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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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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독도는 육지로서의 가치보단

그주위에있는 해양으로서 가치가 높습니다

거기에 서식하는 오징어들과 ..

아무튼.. 해산물등등 많은 어획량을 증가시 되고..

영토도 넓어지면 좋지 않습니까??

질문과는 상관없지만

독도는 우산국때 우리나라 영토로 인정되었습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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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베이비몽
채택답변수 5,730받은감사수 6
태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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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강아지 12위, 미용, 건강관리 16위, 분양, 교배 35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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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rise20 (2003-01-15 17:25 작성) 이의제기 | 신고하기

 

독도주변해역이 풍성한 황금어장이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북한한류와 남쪽 에서 북상하는 대마난류계의 흐름들이 교차하는 해역인 독도주변해역은 플랑크톤이 풍부하여 회유성 어족이 풍부 하기 때문에 좋은 어장을 형성한다.

 

어민들의 주요 수입원이 되는 회유성 어족인 연어, 송어, 대구를 비롯해 명태, 꽁치, 오징어, 상어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오징어잡이 철인 겨울이면 오징어 집어등의 맑은 불빛이 독도 주변 해역의 밤을 하얗게 밝히곤 한다.

 

또한 해저암초에는 다시마, 미역, 소라, 전복등의 해양동물과 해조류들이 풍성히 자라고 있어 어민들의 주요한 수입원이 되며, 특히 1981년 서울대 식물학과 이인규 교수팀의 조사에 의하면, 독도의 해조식생이 남해안이나 제 주도와 다른 북반구의 아열대지역이나 지중해 식생형으로 볼 수 있기에, 별도의 독립생태계 지역으로 분할할 수 있을 정도로 특유의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독도의 군사적 가치 및 해양 과학적 가치

 

1905년 노일전쟁의 최후를 장식한 이른바 '동해의 대해전'에서 독도의 군사적 가치는 유감없이 발휘되었다고 한 다. 당시 일본은 한국령 독도를 일본령 '다케시마'로 개명하며 시마네현 은기도(隱岐島)의 소관으로 1905년 2월 15 일에 일본내무성의 결정으로 독도를 강제적으로 일본령으로 편입하였으며, 1905년 8월 19일에는 독도에 망루를 준 공하였<극비 명치삼십칠팔년 해전사>기에, 러시아 함대를 맞아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독도에 고성능 방공레이더 기지를 구축하여 전략적 기지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곳 관측소에서 러시아의 태평양함대와 일본 및 북한 해·공군의 이동상황을 손쉽게 파악하여 동북아 및 국가안보에 필요한 군사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경상북도에 의하면 1998년부터 2001년까지 72억원을 들여 독도 북서쪽 800m 해상에 50평 규모의 철골 구 조물인 해양과학기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대구매일신문.98년 12월 4일자) 이 독도 해양과학기지를 통해 독도주변해역의 해양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여 기상예보모델의 초기값 중 해양상태를 나타내는 값을 보다 정확하게 입력시킴으로서 보다 적중률 높은 기상예보가 가능함은 물론, 지구환경 연구, 해양산업활동 지원과 해양오염방지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 1993년 10월 북한 청진항 동쪽 300km 해상에서 러시아가 핵 폐기물을 투기한 행위가 환동해권 국가인 한 국 및 일본을 극도로 자극하였으며, 이후 동해 내에 투기된 오염물질의 이동, 확산, 분해, 해저 침적과정 등을 이 해하고 정확히 예측하는 과학적 검토가 요구되고 있다.(동해의 해수 및 물질순환에 관한 연구 3차년도 최종보고 서. 과학기술처. 1997)

 

독도의 지질학적 가치 .. 독도는 세계적인 지질유적

 

앞서 잠깐 언급되었지만, 독도의 생성연도는 지금으로부터 약 450만년 전부터 250만년전 사이인 신생대 3기의 플라이오세(Pliocene epoch)기간의 해저 화산 할동에 의해 형성되어졌으며, 이 시기는 울릉도(약 250만 전∼1만년 전)및 제주도(약 120만년 전∼1만년 전)의 생성시기 보다 앞선 시기이다. 생성시기로 따진다면 울릉도, 제주도의 형인 셈이다. 애국가의 표현대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은다면', 독도는 더 이상의 작은 바위섬이 아니고, 높이 2천여m의 거대한 산의 꼭대기라고 한다.

 

지질학적으로 보면 독도는 동해의 해저로부터 해저의 지각활동에 의해 불쑥 솟구친 용암이 오랜 세월동안 굳 어지면서 생긴 화산성 해산이다. 이러한 독도는 원래 동도,서도가 한덩리인 화산섬이었다. 몇십만년의 세월이 흐르며 바닷물에 의해 침식작용 과 바람에 의한 풍화작용을 거듭하며 원래 부드러운 성질의 돌이 천천이 깍여들어갔다.(파랑에 의한 해식작용) 이 러한 해식작용의 결과로 칼로 깍은듯 날카롭고 가파른 해식애(sea cliff)들이 만들어졌으며, 한편에서는 서도의 북 쪽과 서쪽 해안처럼 파식대지(wave-cut platform:파도에 깍여 만들어진 바닷가 해저의 평탄면) 이 형성되었다.

 

이러한 지질구조를 갖는 독도는 지질학적으로 큰 중요성을 갖고 있다. 독도는 해저 밑바닥에서 형성된 벼개용 암과 급격한 냉각으로 깨어진 부스러기인 파쇄각력암이 쌓여 올라오다가 해수면 근처에서 폭발적인 분출을 일으켜 물위로 솟다가 대기와 접촉할때 생기는 암석인 조면암, 안산암, 관입암 등으로 구성된 '암석학의 보고'라고 한다.

 

해저산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는 드문 예이며, 또한 오랜세월 동안 파식 및 침강작용에 의해 원래 의 모양을 간직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독도는 해저산의 진화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세계적인 지질유적이라 고 한다.

 

일본이 독도에 관심을 갖는 진짜 이유 - 독도주변 해역에 천연 가스층이 존재한다.

 

1997년 12월 러시아과학원 소속 무기화학 연구소에서 연구중인 경상대 화학과의 백우현 교수는 연구소장 쿠즈 네초프(Kuznetsov)로부터 '한국의 동해바다 한 지점에 붉은 색으로 하이드레이트 분포 추정지역임을 분명히 표기 하고 있는 지도'를 선물로 받았다.(신동아, 98년 9월호)

 

'하이드레이트'란 메탄이 주성분인 천연가스가 얼음처럼 고체화된 상태로서, 기존 천연가스의 매장량보다 수십배 많은데다가 그 자체가 훌륭한 에너지 자원이면서도 석유자원이 묻혀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시자원'이라고 한다.

 

98년 5월 백우현 교수가 러시아를 재방문했을 때 '동해에 관련된 하이드레이트의 자세한 정보'를 부탁하자, 쿠즈 네초프 소장은 다음과 같은 의미 있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 『우리 연구소 규칙상 공개할 수 없는 자료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동해의 독도영유권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 다지요?』. 신동아는 이 부분의 이야기를 매우 충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이 한국의 영토인 독도를 자기네들 땅이라고 우겨온 중요한 이유가 동해상의 풍부한 해양자원 확 보를 염두에 둔 전략이라는 항간의 소문이 근거있는 것임을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이란다.

 

현재 하이드레이트의 개발수준은 그 매장량이 막대한데도 개발기술이 초보단계이므로 러시아 만을 제외하고 상 업적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일본은 하이드레이트층에 대한 매우 축척된 탐사자료를 통해 99년 11월에는 난카이 해구에서 시험생산체계에 돌입한다고 한다.

 

1997년 기준 우리의 원유소비량은 전세계6위이며, 원유 수입량은 세계 4위이며, 에너지의 해외 의존도는 97.8%라고 한다.(신동아 98년 9월호. 1997년 에너지 경제연구원) 이러한 이유로 정부는 1970년부터 30만㎢에 달하는 대륙붕에 7개의 광구를 설정하여 해저탐사를 벌여왔으며, 실제 89년과 93년에는 비록 경제성이 미흡했지만 동해중심해역에서 가스층이 발견되었으며, 최근 98년 7월 27일에 는 울산 남동쪽 50km 해상의 대륙붕에서 이전의 것과 비교 안되게 뛰어난 천연가스층이 발견되었다.

 

실제 국내 대륙붕 및 인접 중국과 일본의 석유 발견지점을 지도를 보면, 동중국해에서 동북방향으로 울산남동 쪽을 거쳐 독도인근해역을 거쳐 일본 서부연안을 향해 유전지대가 펼쳐진다고 한다. 30만㎢의 광할한 대륙붕에서 단지 30개의 시추공만을 꽂았을 뿐이며(일본은 38만㎢의 대륙붕에서 175개의 시추 공을 꽂았다고 한다), 이중 12개는 외국계회사가 국내에 석유를 팔려면 의무적으로 한반도 대륙붕에서 석유를 탐 사해야 한다는 의무조항 때문에 그나마 형식적으로 시추공을 박았다고 한다.

 

금번 러시아 과학원의 연구소에서 제공한 동해의 '하이트레이트층' 의 분포추정 지도나 석유발견지도의 경향을 보았을 때 독도주변해역의 해양석유자원의 보유가능성은 매우 명확하다고 하며, 그 경제적인 가치 또한 매우 높다 고 한다

 

독도주변해역의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정부는 분명 상기해야 할 것이며, 결코 독도주변해역의 경제적 가치와 무관하지 않을 일본정부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의미깊게 상기해 야 할 필요성이 재기된다.

 

 

 

출처 : 독도수호대 http://www.tokdo.co.kr

 

 


 

 

.하이드레이트 세계분포도, 일분 근해 분포도

 


 

 

2.하이드레이트 구조, 산화장면

 

현재 독도 문제로 인해 우리와 일본의 첨예한 대립이 대두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과연 일본은 단지 독도만을 차지 하기 위해서 단지 이러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과거 1905년 일본이 독도를 편입한 이유는 해양자원(수산물)과 영토 확장정책이 전부 라면, 20세기 중반에 들어서는 자국의 안보와 해양자원(수산물+미확인 지질자원)확보 차원과 21세기인 현재는 대륙세력(통일한국+중국)의 견제와 해양자원(수산물+미래 에너지 자원)확보로 귀결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지난 1996년부터 알려진 하이드레이트의 독도 심해저층에 상당량이 매장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 일본의 독도 점유가 가속화 되었으며, 이 이후부터 일본은 독도를 사법재판소로 끌고 가기 위해 극우단체의 행동에서 정부차원의 행동으로 옮겨진 계기와 시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그리 설득력이 낮지 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본도 최종적으로 국제사법재판소에 이를 가져 간다고 해도,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편입된다는 보장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다. 그들의 최소한의 목적은, 해저 지하자원의 공동개발과 공동소유권 주장이 목표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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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스 하이드레이트' 전담사업단 구성

3년간 667억원 투입..민간업체도 참여

(서울=연합뉴스) 권혁창기자 = 정부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스 하이드레이트'(Gas Hydrate) 개발을 위해 내달 중 전담 사업단을 구성, 본격적인 탐사 및 개발에 나선다.

산업자원부는 동해대륙붕 등지에 상당량이 매장돼 있는 가스 하이드레이트를 오는 2015년까지 상업생산한다는 목표로 산자부와 지질자원연구원, 석유공사, 가스공사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개발사업단을 내달 중 발족시킬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산자부는 이를 위해 1단계로 오는 2007년까지 667억원을 투입, 다량의 가스 하이드레이트가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동해 일원 등에 대한 정밀조사 및 시추에 나서기로 했다.

이어 2007년 이후에는 현재 개별적으로 탐사 및 개발을 진행중인 석유공사와 가스공사의 사업을 일원화,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필요하면 민간업체도 참여시키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이러한 중장기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경우 오는 2014년에는 가스 하이드레이트에 대한 시험생산 및 상업생산기술이 완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스 하이드레이트는 저온고압에서 천연가스가 얼음처럼 고체화된 상태로 시베리아 동토나 동해 깊은 바닷속에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에너지원이다.

산자부는 가스 하이드레이트 외에도 기술혁신으로 경제성이 확인된 오일샌드를 프로젝트 지분참여 등을 통해 오는 2008년까지 10억배럴 가량 확보하는 등 해외자원개발에 주력, 현재 3%대인 자주개발률을 2013년 1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공기업들이 산발적으로 진행해온 가스 하이드레이트에 대한 탐사 및 개발사업을 올해부터 정부 주도로 통합하고 거액의 예산을 투입,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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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하이드레이트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는 in-situ 가스가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스 하이드레이트로 명명되기도 하며, 천연가스의 주 구성성분이 메탄인 관계로 메탄 하이드레이트로 불리기도 한다.

 

 

구조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를 포함 모든 가스 하이드레이트의 결정구조(crystal structure)는 수소 결합으로 이루어진 물분자에 의하여 형성된 다면체(polyhedra)의 공동(cavity)으로 구성되어 있다. 7가지의 가스 하이드레이트 결정구조 중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는 구조-I(SI), 구조-II(SII) 및 구조-H(SH)를 형성하며(Fig. 1), 구조의 종류는 포획되는 가스 즉, 객체분자의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

<자료= 류 병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석유․해저자원연구부>

 

 

형태 :

- 저온․고압 조건 하에서 수소결합을 하는 고체상 격자(hydrogen-bonded solid lattice) 내에 객체분자(guest molecule)인 가스분자가 포획되어 형성된 가스

- 130개 이상의 가스분자들이 물분자와 결합

 

가치 : 1990년대 들어 막대한 매장량으로 미래의 비재래형 에너지원(nonconventional energy resource)으로 주목 되고 있음.

분포 지역 : 영구 동토지역과 심해저의 퇴적층

발견 시기 / 발견자 : 1810년 Sir Humphrey Davy에 의해 클로린 하이드레이트(chlorine hydrate) 발견

육상 퇴적층 발견

 

– 1967년 : 서시베리아 Messoyakhia Field

 

- 1974년 : 동시베리아 야쿠츠(Yakutsk) Ust-Viliuisk

 

- 1977년 : 동시베리아 야쿠츠(Yakutsk) Sredne-Viliuisk Field

심해 퇴적층 발견

 

- 1979년 : 멕시코 남쪽 Middle America Trench

 

왜 주목 받나?

1. 현재까지 알려진 매장량과 활용성 면에서 화석 에너지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이기 때문.

2. 연소될 때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현재 사용되고 있는 휘발유에 비하여 0.7배 정도로 매우 환경 친화적이다.

역할

고체상의 가스 하이드레이트는 투수율(permeability)이 낮아 하위이 기타 부존 천연가스의 방출을 막는 덮개 역할과

단층을 따라 이동된 천연가스가 하이드레이트 안정영역(stability zone)에 도달하게 되면 물과 결합하여 특이한 물리적․음향학적 성질을 가지는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로 변화한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지질탐사에 있어 중요한 지시자 역할을 하고 있다.

즉 타 천연자원 탐사에 있어 하이드레이트를 발견하게 되면, 하이드레이트 이외의 천연가스가 함께 매장되어 있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문제점?

영구 동토지역과 심해에서 재래형 천연가스의 개발과 운송 시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의 생성과 해리(dissociation)는 가스폭발(gas kick), 플러깅, 지반침하 및 시설물의 손상 등의 문제를 야기시킨다.

이로 인해 이를 시추, 개발 하기위해서는 하이드레이트의 억제제 개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1970년부터 미국은 비롯한 여타 선진국에서는 이를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온실효과를 증대 시킨다.

- 하이드레이트의 주성분은 메탄이다. 이로 인해 채굴시 지질에서 온도․압력 조건이 조금만 변해도 하이드레이트는 해리가 되며, 해리된 가스(메탄)는 대기로 방출되게 되는데, 대기로 방출된 메탄은 온실효과의 주범이 되어 지구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요인 될 수 있다.

 

해저지질의 변형에 영향

- 하이드레이트의 해리는 해저붕락(slumping)과 지반침하를 야기시킬 수도 있다. 이로인해 우리가 만든 광케이블등의 해저 시설물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

 

부존과 개발은 어떻게?

부존 - 안정적 채굴을 위해서는고압, 저온의 조건이 요구된다.

 

이 생성조건은 천연가스와 간극수(interstitial water)의 성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Fig. 2). 이밖에 퇴적물 내 0.5% 이상의 총유기탄소(TOC: total organic carbon) 함량, 1ℓ의 젖은 퇴적물(wet sediment) 내에 10 ㎖/ℓ 이상의 잔류 메탄농도(residual methane concentration), 높은 퇴적률(30 m/106 year ∼ 300 m/106 year after Kvenvolden, 1988), 생성된 탄화수소 가스가 삼투(percolation)될 수 있는 공극(pore)과 투수성(permeability)이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생성을 위하여 요구된다

<자료=松本 外, 1994, Sloan, 1990, 1998; Max and Lowrie, 1996>

 

개발 -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에는 감압법(depressurization), 열주입법(thermal method), 억제제 주입법(inhibitor injection) 그리고 이 3가지 방법을 혼합한 하이브리드(hybrid) 방법 등이 있다.

 

서시베리아의 Messoyakha Field에서는 자유가스와 함께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로부터 해리된 가스를 생산한 바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에 대한 특성이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이들을 회수하는 방법도 완전하게 그 공정이 개발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현재 상업적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하이드레이트의 해리속도를 제어하는 방법이 해결되어야 할 중요한 기술적 과제이다.

 

 

일본의 개발 현황

일본이 처음으로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시료를 회수 한 것은 1989년 Hokkaido 서부해역의 Okushiri Ridge지역이다.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에 대한 국가 차원의 R&D는 미국보다도 더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연구기관

경제산업성(METI) 산하의 일본석유공단(JNOC), 신에너지산업기술총합개발기구(NEDO), 공업기술원(AIST) 소속의 연구기관인 일본지질조사소(GSJ), 자원환경총합연구소(NIRE), 북해도공업기술연구소(HNIRI) 그리고 문부과학성 산하의 해양과학기술센터(JAMSTEC), 대학 및 에너지 관련 기업체 등에서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일본에서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연구는 Nankai Trough에서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 일본지질조사소가 수행한 대한 해저지질도 작성사업과 일본석유탐사주식회사(JAPEX)가 수행한 석유탐사 사업을 통해 획득된 탄성파 탐사자료에서 BSR이 확인이 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탐사자료에 대한 재처리 및 재해석 작업을 통하여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부존지역을 지시하는 BSR이 여러 해역에서 확인했다.

 

일본은 하이드레이트 개발을 위해 1990년부터 1996년 까지 연구, 탐사 및 개발에 대한 타당성 연구를 응용에너지연구소(IAE)에서 수행해 자국은 물론 외국(독도 포함)의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관련 정보가 취득해 종합적인 자료를 수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 졌다.

 

또한 일본정부는 상업생산을 위해 2015년 까지 상당한 연구개발비를 투자하여 2010년경에는 상업적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업적 생산을 위해 지난 2002년 캐나다, 미국, 독일이 공동으로 시험생산을 위해 캐나다 MacKenzie Delta에서 시추했으며, 이를 토대로 탐사와 개발을 직접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출 시뮬레이션 시스템과 하이드레이트의 특성과 동력학에 2015년까지 연간 10억엔(1000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하고 있다.

 

결언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는 에너지원과 함께 심해저 및 영구 동토지역에서의 재래형 석유자원 탐사와 개발하는 지시자인 천연자원의 탐사의 길잡이 역학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주목받고 있는 지구환경 연구에도 상당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많은 지질학자들은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관련 연구로 도출되는 결과는 재래형 천연가스, 온난화 가스의 저장과 수송, 담수화, 그리고 휘발성 유기 화합물의 처리등에 활용이 될 수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국으로 국내 소비 에너지의 98%를 중동을 비롯한 해외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자료로 총 수입액의 20%를 에너지 수입에 쓰고 있다.

 

우리 관할 해역에서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부존을 확인은 아직 까지는 거의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이다.

단지 추측으로 남서해의 대륙붕에 분포 되어 있을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독도와 울릉도 주변(일본측 자료)의 심해층에 분포 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 전부이다.

 

우리 정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통해 지난 1996년부터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에 관한 기초연구를 과학기술부와 국무총리실 기관고유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하고는 있으나, 에너지 절대 수입국이라는 면에서 볼 때 너무도 빈약한 형편이다.

 

우리나라 개발현황

- 2000년 산업자원부 “국가 지질조사 및 자원탐사 연구사업”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한국가스공사가 공동으로 수행 중

- 국내 해역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부존 유망지역 규명 및 탐사,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의 개발에 필요한 기반기술의 확보를 위한 연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 그리고 KAIST 및 한양대학교에서 연구 진행 중.

- 2001년 한국석유공사에서 대륙붕 6-1광구에서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에 대한 기초탐사를 수행

- 인하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관련 실험연구.

- 2005년 4월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개발을 위한 ‘전담 사업단’ 구성 예정.

: 3년간 667억원 투입

: 2015년 상업생산 목표

: 산자부, 지질자원연구원, 석유공사, 가스공사 등 참여

 

 

 

 

■각국의 연구 상황

 

하이드레이트는 1810년 Humphrey Davy 경에 의하여 그 존재가 처음 확인된 이후 1934년 Hammerschmidt 박사의 연구에 의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영구동토지역 퇴적층에 부존되어 있는 하이드레이트의 존재는 1967년 구 소련에서 최초로 보고 되었다 1969년부터는 서시베리아에 위치한 Messoyakha Field에서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로부터 해리된 가스를 생산하였으며, 1974년에는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결정이 흑해 퇴적물에서 최초로 관찰되었다.

 

 

(그림: 하이드레이트 세계 분포도)

 

심해저 퇴적층에 부존되어 있는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의 최초 발견은 1979년 멕시코 남쪽 Middle America Trench에서 처음 이루어졌다. 이 발견을 계기로 새로운 하이드레이트 연구의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발견 지역이 주로 동토 지역이라서 그런지 현재 하이드레이트에 관한 한 최고의 선진국은 러시아다. 러시아는 이미 십여년 전에 상업적 생산 단계를 완성했으며, 전 세계 하이드레이트의 분포상황과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뒤를 이어 미국과 일본, 캐나다, 영국 등이 바짝 뒤 쫓고 있으며 심지어는 북한도 가세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떤가?

 

우리나라는 유감스럽게도 2000년도 전에는 하이드레이트에 관한 연구가 전무한 상태였다. 국내 하이드레이트 연구의 선구자로 잘 알려진 백우현 교수(진주 경상대 화학과)의 러시아 과학원과의 협조외에는 이렇다 할만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하이드레이트 연구가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는 정부 관계자나 전문가들조차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우리의 동해와 지층이 비슷한 일본에서 하이드레이트 자료를 입수하기 위해 일본과 공동 연구를 하려고 예산을 요청했으나, 그것도 IMF 상황 때문에 물거품이 됐었던 전력도 있다.

 

그러나 2000년부터 하이드레이트 탐사와 기술개발을 5년동안 수행하고 있는데, 부존 가능성이 높은 동해 울릉도 부근 해역(면적: 44,530㎢)을, 총 30억원의 기술 개발비를 투입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공동으로 연구를 실시했다.

 

현재 인하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관련 실험연구을 하고 있으며, 2015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2005년 4월부터 3년간 667억원을 투입해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개발을 하고 있다. 선발 주자 국가들을 따라 잡으려면 예산이나 시간 면에서 아직도 머나먼 길이지만, 그래도 뒤늦게나마 사안의 중대함을 깨닫고 몸을 움직였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다.

 

■일본의 침몰과 하이드레이트

 

일본이 처음으로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시료를 회수 한 것은 1989년 Hokkaido 서부해역의 Okushiri Ridge지역이다.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에 대한 국가 차원의 연구와 노력은 미국보다도 더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림: 일본의 하이드레이트 개발 현황 지도)

 

그런데 이처럼 일본이 유독 하이드레이트에 관심을 기울이는 까닭은 무엇인가?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에너지의 확보에 있겠지만, 거기에는 에너지 차원 그 이상의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바로 일본이라는 나라의 국가 존망이 걸린, 일본 열도 침몰에 관한 문제가 그것이다.

 

일본이 바다속으로 침몰한다는 연구와 예언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멀게는 1934년 에드가 케이시의 그 유명한 must 예언(The greater portion of Japan must go into the sea;

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닷속으로 침몰한다)부터 시작하여, 1975년 일본의 기타노 승정이 예언한 일본인 20만명 생존설과 우리나라 탄허스님(呑虛, 1913~1983)의 일본 열도 2/3 침몰 예언 등등 일본에 대한 경고성 발언은 끊임없이 계속되어 왔다.

 

꼭 이런 예언이 아니더라도, 잦은 지진과 해일에 시달리는 일본 정부도 나름대로 지질학적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었는데, 일본 침몰과 하이드레이트가 매우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었고, 그로인해 시급하게 하이드레이트 연구에 뛰어들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이드레이트의 속성은 고압, 저온의 상태가 깨지면 해리와 가스 폭발, 지반침하(地盤沈下)가 동반되는데, 에너지를 얻고자 동해안 전체에 광범위하게 깔려 있는 하이드레이트를 자칫 잘 못 다루게 된다면 그 여파는 일본을 침몰 시키고도 남을 대재앙으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분석을 하게 됐으며, 일본은 현재 하이드레이트의 억제제 개발과 보존 방법에 많은 연구를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게다가 하이드레이트의 주성분이 메탄이므로, 채굴 중 유출된 가스는 온실효과의 주범이 되어 지구의 온도, 특히 일본 열도의 기후 변화에 심각한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한국이 독도를 점유함으로 해서 하이드레이트를 마구잡이로 채취할 경우 벌어질 무서운 결과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독도의 영유권을 그토록 애타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이니, 한편으로는 측은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이드레이트와 버뮤다 삼각지대

 

이런 이야기들에 신빙성을 더하는 것이 최근 불거진 버뮤다 삼각지대와 하이드레이트의 연관성 문제다. 그곳을 지나던 배와 비행기 등이 갑자기 사라지는 기현상을 지금껏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었기에 4차원 공간으로 빠졌다느니, 외계인이 납치했다느니 하는 추측만 난무했었다. (그렇다고 그러한 추측들이 허황됐다거나 무시할 만한 성질의 이야기라는 것은 아니다. 그런 의견들도 충분히 존중되어져야 하고 연구해야할 중요한 의견들임에는 틀림없다.)

 

 

(그림: 플로리다와 푸에르토리코와 버뮤다를 연결하는 버뮤다 삼각지대)

 

미국의 과학재단과 영국 해양연구소의 공동조사로 버뮤다 삼각해역을 수중 음향기기로 조사하다가 하이드레이트 층을 발견했는데, 수조에 물을 넣고 모형배를 띄운 다음 하이드레이트를 집어 넣으면 배는 가벼운 메탄가스 거품 속에서 순간적으로 부력을 잃어, 마치 고층빌딩에서 떨어지듯 해저까지 낙하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실험은 배뿐만 아니라 비행기의 실종현상까지 설명해 주고 있는데, 어떠한 이유로 하이드레이트의 고압 저온 조건이 붕괴되면서 메탄 가스가 공기중으로 퍼져 나가게 되고 그 가스들은 거대한 기둥을 만들게 된다고 한다. 거기에 비행기가 빨려 들어가게 되면 스파크로 인해 엔진에 불이 붙게 되어 공중분해 되던가 바다속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만일 일본 열도 밑에 있는 하이드레이트가 일시에 이런 현상을 일으킨다면, 일본 역시 모형배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한보 게이트와 하이드레이트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IMF의 시발점이요 단군 이래 최대의 악덕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한보 그룹이 하이드레이트와 묘한 악연이 있다는 기사가 있어 흥미롭다. 신동아 98년 9월호에 실린 기사를 보면, 한보 정태수 회장의 4남인 한근씨가 불법적으로 주식을 팔아 먹었던 사건 얘기가 나오는데, 그 당시 한보가 설립했던 동아시아가스(주)가 보유하고 있던 러시아의 루시아 석유회사 주식 대부분을 영국의 석유회사에 팔아먹은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루시아 석유회사는 확인 매장량이 6억t에 이르는 이르쿠츠크 가스전 개발사업권과 유전 매장량이 세계 최대규모인 베르네촘스크 개발권을 가진 회사인데, 만일 한국측이 루시아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다면 러시아측이 보유한 하이드레이트 관련 정보까지 부수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고 한다. 그 정보만 있었어도 우리는 일본을 저만치 따 돌릴 수 있었다는 것이 관련 러시아 학자들의 증언이다.

 

 

(사진: 1997년 국회 한보 특위 청문회에 나와 증인선서를 하는 정태수 당시 한보 총회장)

 

나라의 미래를 팔아 먹은 대가로 한보 그룹은 막대한 비자금을 조성했으며, 우리나라는 영국에게 우리의 권리를 고스란히 빼앗긴 꼴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야 누가 누구를 탓하겠는가.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이 모든 사태가 정부와 기업 모두 무지하고 무능했던 대가인것을 말이다.

 

하지만 이런 실수는 한번으로 족하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무조건 독도는 우리땅이라 우길 것이 아니라, 왜 일본이 독도를 노리는지에 대한 전후 사정을 정확히 파악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정부와 국민이 한 뜻을 모아 대응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자손들이 방귀의 주성분인 메탄을 다른 나라에 구걸하는 처지가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심령과학 웹진 오컬트(occult.co.tv) 운영자 이한우 nexio21@hanmail.net]

 

[참고문헌]

메탄 하이드레이트, 유해수, 춘광출판사, 2001

한국령 동해에 매장된 천연 가스층의 비밀, 안영배, 신동아, 1998-09

붉은 벽돌 무당 집, 양국명, 리얼판타, 2004

동해가 사라진다, 이종호, 국정브리핑 2005-03-11자

동해안의 보물 가스 하이드레이트, 백영순, 에너지 경제신문, 2004-05-11자

화학학술잡지(NICE) 제18권 제1호 2000(석유를 대체할 차세대 에너지원: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부처님이 계신다면, 탄허스님, 교림출판, 1980

독도 주변 바다에서 '하이드레이트', 일본서 대량매장 확인, 황영식 특파원, 한국일보, 2000-01-24일자

버뮤다 수수께끼는 가스 때문, 김우철, 해양수산뉴스, 2003-09-08일자

 

※미스테리한 현상에 대해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받습니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현상이나 불가해한 사건을 말씀해 주시면 정황을 살펴본 후 취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스포츠조선/ 스포츠한국에 기고한 글임을 밝힙니다.

 

 

 

 

좀 길지만 독도 침탈에 대한 과학적 근거이니 자세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메탄가스가 얼음에 갇혀있는 하이드레이트는 일본의 욕심입니다.

 

그다지 큰 에너지를 내지 못하는 섬 지역의 구조적 단점상 하이드레이트는

 

후대 일본을 살려 먹일수 있는 지하자원입니다.

 

그러나 하이드레이트를 빼내면 그 위 지반(땅)이 붕괴될 수 있기 때문에,

 

일본에 묻힌 하이드레이트를 빼면 일본이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무너지든 말든 아무 이상없을 독도를 노리는 거죠.

 

현재 일본은 독도에 하이드레이트가 있다 없다 아무 말도 안하기 때문에

 

긴가민가 하고는 있지만, 유력시 되고있는 독도 침탈 야욕의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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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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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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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학교에서 배웠는데요.

만약에 독도가 우리 땅이게 되면 그 땅이 포함한 바다가 모두 우리의 것이 됩니다. 그래서 일본 같은 다른 나라는 허락없인 고기 같은 해산물들을 못 잡게 됩니다. 만약 독도가 일본 땅이라면 독도 주위의 바다는 일본 것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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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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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는 지하자원이 많고, 그리고 독도를 차지하면 그 주의 바다를 다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서로 가지려고 하죠. 독도는 참 자원이 많아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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