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 1단독은 인기그룹 GOD의 멤버인 손호영씨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손 씨의 어머니 39살 정 모 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 씨가 남편과의 이혼 소송을 유리하게 진행하기 위해 인기 그룹 GOD의 멤버인 양아들 손호영씨와 손 씨의 아버지에 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론에 공개해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4월과 5월 모 월간지와 신문 기자를 차례로 만나 양아들 손 씨와 손 씨의 아버지의 사생활에 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뜨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사회] 이하경 기자
입력시간 : 2006.03.16 (21:31)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603/20060316/851618.html

듣지못할 말 다 들어가면서도 정미애씨 언급따윈 하지않고

호영이믿죠? 란말로 팬들을 울리고

아프게해서미안하다며사과했던사람입니다.

정미애씨가 했던 말이 사실이 아니며 ,

손호영씨는 잘못한것따윈없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좋겠네요.

정많은사람이라서  다른사람에겐 너무 관대한사람이라서

그는 정말 바보같은사람이거든요.

그때 정미애씨가 거론했던 사생활문란,병역기피,정미애폭행

이런것모두사실이아니란것만알아주세요.

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 1단독은 인기그룹 GOD의 멤버인 손호영씨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손 씨의 어머니 39살 정 모 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 씨가 남편과의 이혼 소송을 유리하게 진행하기 위해 인기 그룹 GOD의 멤버인 양아들 손호영씨와 손 씨의 아버지에 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론에 공개해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4월과 5월 모 월간지와 신문 기자를 차례로 만나 양아들 손 씨와 손 씨의 아버지의 사생활에 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뜨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사회] 이하경 기자
입력시간 : 2006.03.16 (21:31)

출처- kbs 뉴스 게시판

** 이사건의 진실을 모든분께서알아주셨으면합니다.

손호영씨는 억울하게,그당시 큰타격을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