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의 술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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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의 술잔 3

강혜민 장편소설
  • 저자
    강혜민
  • 출판
    반디출판사
  • 발행
    2012.04.03.
책 소개
강혜민의 로맨스 소설. 세상에 불만 가득하고 반항기 넘치는 삐딱한 여주인공 온라음. 그녀에게 가족은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존재다. 어린 시절, 배다른 남동생이 납치당했던 사실은 그녀에게 씻을 수 없는 죄책감으로 남아있고, 술집 출신 엄마에 대한 불만은 그녀를 냉혈한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때문에 진심으로 다가왔던 남자친구에게 조차 냉정할 수밖에 없었다. 갑작스레 본가에 들어가 살게 되고, 새 학교로의 전학, 동생과 오빠들과의 만남, 그리고 한 남자아이와의 만남은 그녀를 새로운 세상에 들어가게 한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로맨스
  • 쪽수/무게/크기
    264428g130*195*20mm
  • ISBN
    9788958043119

책 소개

강혜민의 로맨스 소설. 세상에 불만 가득하고 반항기 넘치는 삐딱한 여주인공 온라음. 그녀에게 가족은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존재다. 어린 시절, 배다른 남동생이 납치당했던 사실은 그녀에게 씻을 수 없는 죄책감으로 남아있고, 술집 출신 엄마에 대한 불만은 그녀를 냉혈한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때문에 진심으로 다가왔던 남자친구에게 조차 냉정할 수밖에 없었다. 갑작스레 본가에 들어가 살게 되고, 새 학교로의 전학, 동생과 오빠들과의 만남, 그리고 한 남자아이와의 만남은 그녀를 새로운 세상에 들어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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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는 너의 팜므파탈! 너의 숙명이고 운명이다

* * * *



찰랑~ 술잔의 흔들림처럼, 운명의 거미줄처럼



나에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은 독과도 같다. 누군가 나에게 사랑할 여유가 있냐고 묻는다면 나는 오히려 그에게 반문하고 싶다.

“팜므파탈이 왜 팜므파탈인지 아느냐”고.

“사람을 지독하게 파멸시키는 그 치명적인 매력을 접해본 적이 있느냐”고.





세상에 삐딱한 이들, 진실을 숨기고자 덧칠에 덧칠을



혼란스럽고 이기적인, 거미줄처럼 엮인 운명 앞에 위태롭게 흔들리는 여자 온라음. 그녀가 풀어야 할지, 같이 얽혀버려야 하는 건지, 복잡하기만 한 상황들.

그녀가 풀어야 할 세 남자의 운명은, 그리고 또 많은 사람들?

가나다라마……, 그들 운명의 수레바퀴는 만나게 되어 있다.





+ + + + + + + + + + + + + + + + + +



남성을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게 만드는

치명적인 숙명을 가진 여인, 팜므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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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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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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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민
글작가
저자 강혜민(청몽채화)은 인터넷에서 청몽채화라는 이름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1987년 9월 19일생의 처녀자리 문학소녀. 아홉 살 때부터 오로지 작가의 꿈을 키워오면서 일찍부터 요정들이 나오는 판타지한 소설들을 써왔다.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책에서 큰 감명을 받아 여전히 동심의 세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던 중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인터넷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후 대학에서는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조용히 자신만의 글을 써가고 있다. 산타는 믿지 않아도 요정은 믿는, 철없는 감수성의 소유자. 깊고 좁은 인간관계를 지향한 까닭에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지만 소설 속 주인공들을 친구 삼아 외로움도 모르고 자라왔다.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만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즐긴다. 출간작으로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 마리》, 가상의 역사공간을 무대로 한 감성시대극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가 있다. 한편 전자책만으로 《괴상망측 패밀리》도 출간되었다. 이번 《팜므파탈의 술잔》은 종이책과 전자북 동시에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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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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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혜민(청몽채화)은 인터넷에서 청몽채화라는 이름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1987년 9월 19일생의 처녀자리 문학소녀. 아홉 살 때부터 오로지 작가의 꿈을 키워오면서 일찍부터 요정들이 나오는 판타지한 소설들을 써왔다.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책에서 큰 감명을 받아 여전히 동심의 세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던 중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인터넷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후 대학에서는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조용히 자신만의 글을 써가고 있다. 산타는 믿지 않아도 요정은 믿는, 철없는 감수성의 소유자. 깊고 좁은 인간관계를 지향한 까닭에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지만 소설 속 주인공들을 친구 삼아 외로움도 모르고 자라왔다.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만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즐긴다. 출간작으로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 마리》, 가상의 역사공간을 무대로 한 감성시대극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가 있다. 한편 전자책만으로 《괴상망측 패밀리》도 출간되었다. 이번 《팜므파탈의 술잔》은 종이책과 전자북 동시에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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