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영화 '전우치'에 출연한 강동원이 화제다.
26일 12시 영화 '전우치'가 슈퍼액션 채널에 방양되자 주연 강동원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 사실이 밝혀졌다. 강동원은 차승원, 손호준과 더불어 지난해 재계약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현재 강동원은 국내외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다.
강동원은 올해 연상호 감독의 '반도'와 할리우드 영화 '쓰나미 LA'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쓰나미 LA'는 강동원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촬영 당시 국내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반도'는 '부산행'으로 천만 관객을 모은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강동원은 지난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매직’ ‘인랑’ ‘골든슬럼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7 0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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