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게임' 소이현X션, 손가락으로 하는 게임 아쉽게 실패[★밤TView]
[스타뉴스 이시연 인턴기자]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핑거게임' 방송 화면
'핑거게임'에서 소이현과 션이 핑거게임에 도전했다.
26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주말 예능프로그램 '핑거게임'은 미니어처 게임으로 총 천만 원의 상금에서 실패 시 50만 원씩 차감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실패 뿐만 아니라 본 게임에 들어가기 전 연습을 해도 연습 한 번 당 50만 원이 차감된다.
이날 미니어처 게임을 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배우 소이현과 지누션의 멤버 션은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며 게임에 임했지만 아쉽게도 상금획득에는 실패했다.
첫 번째 참가자로 배우 소이현이 참여했다. 소이현은 손가락으로 하는 미세한 게임을 두 번 연속으로 통과하며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라운드1은 약 3cm 크기의 장난감 골프채로 골프를 치는 게임이었고 소이현은 도전 세 번째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는 게스트들과 청중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이어 라운드2는 손가락만한 장대로 미니어처 감나무에서 감을 따 바구니 안에 담는 게임으로 이 역시 쉽게 성공하며 환호했다. 그러나 라운드3에서 도서관 모형의 미니어처가 제시됐고 책상 위에 있는 작은 책을 핀셋으로 들어 책장 안에 넣는 미션이 주어졌다. 여기서 소이현은 아쉽게 탈락했다.
한편, 두 번째 참가자로 지누션 멤버 션은 "지금까지 기부액이 53억 정도 된다"며 "오늘 상금을 탄다면 루게릭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션이 도전한 게임은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 덕선이의 집과 똑같은 미니어처에서 바퀴가 달린 말을 제 자리에 밀어 넣는 게임이었다.
그러나 게임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션은 한 번에 연습을 한 뒤 도전했지만 두 번 연이어 실패했고, 나머지 한 번의 기회도 실패해 상금을 얻지 못했다.
이시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스타 인기영상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핑거게임'에서 소이현과 션이 핑거게임에 도전했다.
26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주말 예능프로그램 '핑거게임'은 미니어처 게임으로 총 천만 원의 상금에서 실패 시 50만 원씩 차감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실패 뿐만 아니라 본 게임에 들어가기 전 연습을 해도 연습 한 번 당 50만 원이 차감된다.
이날 미니어처 게임을 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배우 소이현과 지누션의 멤버 션은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며 게임에 임했지만 아쉽게도 상금획득에는 실패했다.
첫 번째 참가자로 배우 소이현이 참여했다. 소이현은 손가락으로 하는 미세한 게임을 두 번 연속으로 통과하며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라운드1은 약 3cm 크기의 장난감 골프채로 골프를 치는 게임이었고 소이현은 도전 세 번째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는 게스트들과 청중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이어 라운드2는 손가락만한 장대로 미니어처 감나무에서 감을 따 바구니 안에 담는 게임으로 이 역시 쉽게 성공하며 환호했다. 그러나 라운드3에서 도서관 모형의 미니어처가 제시됐고 책상 위에 있는 작은 책을 핀셋으로 들어 책장 안에 넣는 미션이 주어졌다. 여기서 소이현은 아쉽게 탈락했다.
한편, 두 번째 참가자로 지누션 멤버 션은 "지금까지 기부액이 53억 정도 된다"며 "오늘 상금을 탄다면 루게릭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션이 도전한 게임은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 덕선이의 집과 똑같은 미니어처에서 바퀴가 달린 말을 제 자리에 밀어 넣는 게임이었다.
그러나 게임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션은 한 번에 연습을 한 뒤 도전했지만 두 번 연이어 실패했고, 나머지 한 번의 기회도 실패해 상금을 얻지 못했다.
이시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스타 인기영상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스타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스타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한혜진 부탁에도 또...홍천 별장 무단 침입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 [SC이슈]
- 2한가인은 22년, 고현정은 35년..신비주의 벗어줘서 고마워요 [Oh!쎈 레터]
- 3"뉴질랜드 유학파 출신" 양세찬, 잃어버린 동생 찾았다..누구? (런닝맨) [종합]
- 4방탄소년단 사재기했나…사이비 연관설까지 "법적대응"
- 5‘결혼설’ 김종민, 대놓고 열애 인정 “여자친구 있는 사람 일어나”(1박2일)
- 6로운, 악플러 고소 결정 "묵과할 수 없는 수준…선처·합의 NO" [공식입장]
- 7‘이상순♥’ 이효리 “이런 감성” 너무 좋아, “소녀인줄”
- 8'정석원♥' 백지영, '군살 제로' 쭉 뻗은 각선미…48세 안 믿겨
- 9[단독] '의리' 김대호, '나혼산'서 만난 예비부부 결혼식 사회 약속 지켰다
- 10박성훈, 차기작 '오징어게임2'에서도 전재준이라 불릴까 [Oh!쎈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