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수87,063
재생시간00:11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가레스 베일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6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겨울 이적시장에 베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면서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주 내내 협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이 최우선이다.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을 다쳐 이번 시즌 안으로 복귀가 불투명하다.
최근 벤피카에서 제드손 페르난데스를 임대 영입했지만, 전방에 무게감을 실어줄 해결사가 절실하다.
이런 가운데 무리뉴 감독이 베일을 영입 후보군에 올려 놓았다. 베일 역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가 좁아지며 이적을 추진 중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과 레알이 베일의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무리뉴 감독이 베일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6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겨울 이적시장에 베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면서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주 내내 협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이 최우선이다.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을 다쳐 이번 시즌 안으로 복귀가 불투명하다.
최근 벤피카에서 제드손 페르난데스를 임대 영입했지만, 전방에 무게감을 실어줄 해결사가 절실하다.
이런 가운데 무리뉴 감독이 베일을 영입 후보군에 올려 놓았다. 베일 역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가 좁아지며 이적을 추진 중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과 레알이 베일의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무리뉴 감독이 베일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모바일 메인 스포츠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스포츠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주요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각 많이 본 뉴스
최근 한 달 기사 중 오전 12시 ~ 1시까지 집계한 조회 수입니다. 총 누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뮌헨이 못 보내는 이유' 김민재, 벤치로 밀려도 '분데스리가 몸값 베스트 11' 선정→'다이어는 이름도 없다'
- "나쁘지 않아→윙크" 몸 찢은 '은퇴' 외질의 변신, 호날두도 감동…6월 그라운드 '깜짝 복귀' 준비
- 이강인, PSG 주전급 도약+골맛에도 가치 그대로...아시아 '2위' 김민재는 하락
- 무리뉴, 감독 생활서 토트넘 빼버리다…'거기서 난 감독이 아니었다'
- 클린스만, 나도 위약금 받는다네!…투헬 '175억 받고' 김민재 떠난다
- 1,460억 이하로는 이적 불가라는데…맨시티가 새 중원 사령관으로 낙점
- '항상 나만 간절하지!'... 선수는 충성하지만 정작 구단은 "괜찮은 제의 오면 판매할 것"
- 바르셀로나가 땅을 치고 후회할 노릇…올모, 이제 유럽 챔피언 맨시티가 원한다, 제2의 더브라위너로 ‘찜’
- 토트넘 벤치 신세 전락한 손흥민 동료…‘아틀레티코가 영입 재도전 결심’
- "뉴캐슬 싫어, 밀라노 가는 비행기 없잖아!"…유명 GK도 모델 아내에 '쩔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