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로바토, 올핑크 밀착 운동복 '여신이네 여신' 발행일 : 2017-08-27 13:28 사진=데미 로바토 SNS 데미 로바토가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경기를 보기위해 나타난 가운데, 그의 일상이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데미 로바토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관련 기사문재인 대통령 시계 자랑하는 배성재 "적폐 아니네"서주원, '하트시그널' 후기 "업보에요, 으아악"우원재, 결정적 순간에 빛난 존재감 '아티스트로 변신'대전여중생, 성폭행 고소장 제출 뒤 사망 "미안하다" 한 마디... 공개된 사진에는 다홍빛의 운동복을 입고 뒤돌아 서있는 데미 로바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다부진 몸매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