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 연세대서 안젤리나졸리 아들 매덕스 수소문

 

(사진출처=ⓒ안젤리나졸리 인스타그램)

오늘(30일)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에서 연세대학교를 방문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를 찾으러 다녔다. 이에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도 주목된다.  

그녀는 2019년 영화 `말레피센트2`의 주연과 제작을 맡았으며 영화 `이터널스`의 주연 테나 역을 열연 중이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네 아이와 함께 뛰어노는 사진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젤리나 졸리에게는 장남 매독스 치반 졸리피트를 비롯해 팍스 티엔 졸리피트, 딸 자하라 마레이 졸리피트, 샤일로 누벨 졸리피트, 비비안 마셰린 졸리피트, 녹스 레온 졸리피트가 있다.  

그녀는 네 아이의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돌면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특히 그녀는 하얀색 드레스에 풍성한 검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우아함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극찬을 한몸에 받았다.  

 

 

 

(사진출처=ⓒ안젤리나졸리 인스타그램)

안젤리나 졸리는 올해 나이 46세로 만으로 44세다. 그녀는 1982년 영화 `라스베가스의 도박사들`로 데뷔해 섹시한 외모와 액션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남다른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그녀는 조니 리 밀러와 1996년 결혼했으나 2000년 이혼했으며 빌리 밥 손턴과 2000년 결혼해 2003년 이혼했다.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14년 결혼했으나 2019년에 이혼했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는 사실혼이었으며 2014년에 혼인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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