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1) 김용빈 기자 = 31일 오후 중국 우한교민들이 수용된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방역차량이 소독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368명의 교민 중 200명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150명은 진천으로 분산 수용된다. 2020.1.31/뉴스1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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