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1월 31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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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확진자 5명 추가>"3차 감염 추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하루 만에 5명이 늘어 11명이 됐습니다. 추가 확진자 중 2명은 2차 감염자였던 6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3차 감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귀국 교민 아산·진천 격리>18명 의심 증세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368명의 우한 교민 중 350명이 아산과 진천에서 격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귀국 교민 중 18명은 의심 증세를 보여 즉시 격리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WHO 비상사태 선포>중국 확진자 1만 명 육박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세계보건기구가 뒤늦게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늑장 대응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주 가죽공장 폭발>2명 사망·8명 부상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가죽공장에서 보일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폭발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 준비단 설치>"검찰 잘못 못 고쳐"
정부가 7월에 도입되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를 위해 설립준비단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검찰이 과거의 잘못을 스스로 못 고쳤다"며 개혁의지를 강조했습니다.

▶ [단독] 새벽 마약거래<검거 현장 CCTV 포착>
새벽 시간을 틈타 서울의 거리 한복판에서 마약을 주고받던 일행이 붙잡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용의자를 검거하는 현장 영상을 MBN이 단독 입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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