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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결혼과 동시 두 아들 생겨, 둘째 1년 전부터 함께 살아”



[뉴스엔 최승혜 기자]

룰라 김지현이 두 아들을 소개했다.

1월 31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룰라 김지현이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둘째 아들 홍한주 군의 교육 문제를 상담했다.

이날 결혼과 동시에 남편의 두 아들을 얻게 됐다는 5년차 주부 김지현은 “훤칠하게 큰 아들이 둘이나 있다. 특히 둘째 한주는 저한테 온지 1년 반 정도 됐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결혼하자마자 아이들이 생겨서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김지현의 남편은 “(한주가) 재작년 추석 때 아빠랑 살고 싶다고 전화가 왔는데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아내에게 얘기를 했더니 빨리 데려오라고 하더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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