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교 명륜교회 신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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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신축된 천부교 명륜교회의 모습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인들의 축하 속에 12월 13일, ‘천부교 명륜교회’의 신축예배가 있었다.

서울 종로구 명륜동 3가에 위치한 명륜교회는 금년 4월 15일부터 신축공사를 시작했으나 교회 주변의 집과 담의 구분이 모호하고 비탈진 주변환경으로 인해 구 교회건물의 해체작업부터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고 주변 건물에 피해를 주지 않는 ‘코아 공법’과 튼튼한 기초 작업을 위해 지지력이 부족한 지반에 콘크리트 파일을 사용하여 지지력 을 증가하고 지반의 침하를 억제하는 ‘매트공법’을 사용하여 7개월 만에 교회를 완공하였다.

대리석으로 지어진 ‘ㄷ자’ 모양의 교회는 1층에는 어린이 예배실과 주차장 등이 있고, 2층에는 소예배실과 부인회 회의실, 관장 숙소, 3층은 정숙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대예배실로 밝게 꾸며졌다.
이날 명륜교회 신축예배는 성복희관장(홍제교회)의 사회로 11시부터 진행되었다.

이혜승 이사장은 신축을 위해 애쓴 명륜교회 교인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서울 시내 작은 지관이던 돈화문 제단이 1966년 돈화문 제단 주변 유지들의 신앙촌 방문을 계기로 신앙촌에 대한 바른 평가와 새로운 인식이 생기면서 돈화문 제단이 명륜교회로 새롭게 세워진 역사는 얼마전 한 월간지에서 천부교와 신앙촌을 긍정적으로 보도한 것과 함께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앞으로 구원의 역사가 후세대들에게 이어지도록 노력해야 할 사명이 있는 만큼 어떠한 정신 자세로 살아야 할지 다시금 마음을 다지는 기회가 되자.”고 했다.

이어 윤혜정 관장(대신교회)의 격려사와 김미숙 관장(전농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윤관장은 격려사를 통해 “거룩한 뜻이 이루어지도록 교인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하나님의 성전에 기쁨이 넘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고, 김관장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초심을 잃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시간을 알차고 소중하게 보내자.”고 설교 했다.

끝으로 박금석 관장의 신축 경과보고가 있었다. 박관장은 “부족함에도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말로 표현 못할 만큼 감사를 드린다.”고 하며 그동안 신축을 위해 애써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미애기자sma@the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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