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출신 임경진 아나운서가 JTBC에 모습을 드러냈다.
11월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MBC 출신 임경진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사건반장'에서는 박수진 산부인과 관련 논란과 사과, 우병우 재판과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증언 등에 대해 소개했다
임경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MBC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임경진 방송 아카데미 강사 및 프리랜서로 활동하다 현재는 JTBC3 FOX sports에서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영수증에 찍힌 가격 보고 충격"…스타벅스·맥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