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8월의 크리스마스'를 기억하시나여?
참.. 잔잔했던 영화로 기억이 됩니다.
그냥.. 그때 같이 개봉했던 영화가 '편지'였지여?
아마 그렇게 질질 짜는 영화는 영화 딱 끝나면 눈물 싹 닦고
집에 웃으면서 귀가하는데
8월의 크리스마스는 안 그랬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그냥 잔잔해여.. 그러나 보고나면 한 며칠간 가슴이 저미는게...
저가 남자지만 지금도 ocn이나 tv에서 해주면 자주 본답니다.
친구는 절더러 순정적인 놈이랍니다..
저도 언젠가 저렇게 순수한 사랑을 하리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면서..
살고 있습니다. 25세인데 아직 한번도 여자 안 사귀어봤고여...
저런 사랑을 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여?
그냥.. 그때 같이 개봉했던 영화가 '편지'였지여?
아마 그렇게 질질 짜는 영화는 영화 딱 끝나면 눈물 싹 닦고
집에 웃으면서 귀가하는데
8월의 크리스마스는 안 그랬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그냥 잔잔해여.. 그러나 보고나면 한 며칠간 가슴이 저미는게...
저가 남자지만 지금도 ocn이나 tv에서 해주면 자주 본답니다.
친구는 절더러 순정적인 놈이랍니다..
저도 언젠가 저렇게 순수한 사랑을 하리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면서..
살고 있습니다. 25세인데 아직 한번도 여자 안 사귀어봤고여...
저런 사랑을 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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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의 답변입니다.
잘은 몰라두말이죠
그런사랑이 가능이나 할까요?
곧 죽을사람을 사랑하는게...
영화소재로 많이 쓰여서인지 저는 사실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혹시 봄날은 간다 보셨나요?
그 영화도 8월의 크리스마스 감독하신 허진호 감독님이 하신거거든요
볼때 영화가 너무 지루하다라고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슬픈것같아요
한번 보세요 추천입니다
그런사랑이 가능이나 할까요?
곧 죽을사람을 사랑하는게...
영화소재로 많이 쓰여서인지 저는 사실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혹시 봄날은 간다 보셨나요?
그 영화도 8월의 크리스마스 감독하신 허진호 감독님이 하신거거든요
볼때 영화가 너무 지루하다라고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슬픈것같아요
한번 보세요 추천입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