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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진심 “믿어주지 못해 미안” [결정적장면]



[뉴스엔 이보라 기자]

서현진이 정택현에게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2월 3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 15회에서는 자퇴서를 낸 황보통(정택현 분)에게 과거 그를 믿어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고백한 고하늘(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보통은 하늘의 책상에 자퇴서를 올려놓고 갔고 이를 본 하늘은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이에 하늘은 다음 날 "어디니? 선생님이 미안"이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어 하늘은 이카로스 자습실을 엉망으로 만든 주범이 보통이었다고 의심한 과거를 회상하며 "믿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라는 사과 문자를 보냈다. (사진=tvN 월화드라마 '블랙독' 캡처)

뉴스엔 이보라 lee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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