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에세이
자화자찬(自畵自讚) 19
나이 먹는다는 것 22
- 떠나가는 한 노교수의 푸념
손녀 이름 짓기와 간판 사회 27
판단의 이중 잣대 34
공항에서 먹는 육개장 37
상장 장사 41
에세이집1을 내고 나서 44
의대 교수 주례 서기 47
‘패북을 모르는 젊은이여!’ 51
검정 폭스바겐과 交通癌 55
안절부절 여행기 60
귀국 유감(歸國 有感) 64
어머님 앞에 드리는 한 자식의 글 67
시론(時論)을 쓰다
검정이 아름답다 73
정치가의 비속어(卑俗語)와 슬랭(slang) 76
느림의 아름다움 79
우리의 기부문화 현주소는? 82
‘주·빽·금’이 해결책? 85
‘Made In China’의 명암 88
수도권, 부잣집, 딸이 입학조건? 91
특혜(特惠)를 줘라, 그러나 투명하게… 94
가짜 약, 의사, 박사, … 가짜의 사회학 97
다문화(多文化) 가정과 조화 100
총·학장 직선제의 폐단들 103
안전 불감증의 근본 치유 대책 106
이과수 폭포와 해외 연수 109
‘음주문화상’ 112
‘9988 234!’ 115
버지니아 비극의 그림자 118
컨벤션 산업과 초특급호텔 121
의료 칼럼
죽음의 시점은? 127
‘성분명처방’ 환자에게 득인가, 실인가 130
‘임의비급여’ 과잉인가? 정당한가? 133
존엄사(尊嚴死)와 안락사(安樂死) 136
지방 암센터병원이 주는 교훈 139
5·18에 생각나는 그 분 142
의사들 간판의 리모델링 146
‘75%의 맹장염’ 149
의사들의 파업 152
이제 인턴제도 없앨 때 155
의사 수련기간이 너무 길다 159
아시아 의료허브와 전남대병원? 162
의사시험 대거탈락의 교훈 169
병원이 4D 업종이라고 172
외과가 비인기과(非人氣科)로 전락하다니
멀티 플레이어 외과의의 퇴장 179
- 외과 교수 30년의 회고
위기의 외과 전공의 구하기 190
08년 스승의 날에 선생 자리를 생각해 본다 208
외과의 르네상스를 위해 211
위기의 외과 살리려면 214
백일잔치에 외과적 의미가! 217
MIS, 최초침습수술? 220
외과 의사를 수입한다? 223
한국 혈관외과의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26
‘외과 나무’의 멋진 ‘기둥’이기를 기원하며 238
외과의(外科醫)의 ‘기’와 ‘끼’ 241
- 90년대 어느 외과 입국식에서 드린 말씀
Three Rivers 강물에 喜怒哀樂을 흘려보내고 245
- 나의 수련시절
연기장은 이어지고
연기장(年記帳)이라 254
2008년 연기장 258
2007년 연기장 264
2006년 병술년 개띠해 연기장 269
영어는 어려워
케쿰과 세인트루이스 279
English slang 287
번역은 반역인가 294
미국 생활에서의 영어 회화 300
영문 의학 용어의 약자사용 306
Toxicity of Tear Gas Canister 322
Better Health for Students 325
김신곤 교수 엿보기
스스로 엿보기 331
長舟 김신곤 교수님의 정년퇴임을 아쉬워하며 342
내동생 김신곤 349
돌아온 무법자 353
신선한 파격과 뚝심 355
김신곤 교수님 힘내십시오 357
어머님, 전남대가 서울대보다 낫지요 361
곡필(曲筆)의 유혹을 뿌리치세요 364
수염이 있기 때문에 기른다 368
신곤 처남 371
또 하나의 가족 -호우회 373
내가 접한 김신곤 교수 376
언제나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의사가 되어라 380
쿨하지만 한없이 따뜻한 아버님을 말하다… 386
뒤늦게 자화자찬을 거들면서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