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교수의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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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교수의 자화자찬

김신곤 에세이집 2
  • 저자
    김신곤
  • 출판
    전남대학교출판부
  • 발행
    2009.06.15.
책 소개
30여년의 외과의사생활을 경험하며 보고 느낀 점들을 정리하여 저자의 정년을 맞이하며 출간한 에세이집. 외과의사의 삶과 여정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패기와 욕망,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의사로써 위기의 외과를 살리는데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등을 설명한다. '일반 에세이'에서 '자화자찬' 등 12편의 글을, '시론을 쓰다'에서는 '검정이 아름답다' 외 16편의 글을, '의료 칼럼'에서는 '죽음의 시점은?' 외 13편의 글을, '외과가 비인기과(非人氣科)로 전락하다니'에서는 '멀티 플레이어 외과의의 퇴장' 외 11편 등을 실어, 총 82여 편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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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한국 에세이
  • 쪽수/무게/크기
    3930g148*210*0mm
  • ISBN
    9788975987380

책 소개

30여년의 외과의사생활을 경험하며 보고 느낀 점들을 정리하여 저자의 정년을 맞이하며 출간한 에세이집. 외과의사의 삶과 여정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패기와 욕망,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의사로써 위기의 외과를 살리는데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등을 설명한다.



'일반 에세이'에서 '자화자찬' 등 12편의 글을, '시론을 쓰다'에서는 '검정이 아름답다' 외 16편의 글을, '의료 칼럼'에서는 '죽음의 시점은?' 외 13편의 글을, '외과가 비인기과(非人氣科)로 전락하다니'에서는 '멀티 플레이어 외과의의 퇴장' 외 11편 등을 실어, 총 82여 편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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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본 에세이집은 30여년의 외과의사생활을 경험하며 보고 느낀 점들을 정리하여 정년을 맞이하며 출간하게 되었다.

필자는 일반 에세이에서 자화자찬(自畵自讚) 등 12편의 글을, 시론(時論)을 쓰다에서는 검정이 아름답다 외 16편의 글을, 의료 칼럼에서는 죽음의 시점은? 외 13편의 글을, 외과가 비인기과(非人氣科)로 전락하다니에서는 멀티 플레이어 외과의의 퇴장 외 11편을, 연기장은 이어지고에서는 연기장(年記帳)이라 외 3편을, 영어는 어려워에서는 케쿰과 세인트루이스 외 6편을, 김신곤 교수 엿보기에서는 스스로 엿보기 외 14편을 실어 총 82여 편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본서는 외과의사의 삶과 여정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패기와 욕망,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또한 의사로써 위기의 외과를 살리는데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등을 잘 설명하고 있다.

본서가 우리 모두에게 외과교수의 삶과 정한을 그리고 의학에 관련된 정보와 지식 등을 조금이나마 엿보게하고 실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길라잡이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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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반 에세이



자화자찬(自畵自讚) 19

나이 먹는다는 것 22

- 떠나가는 한 노교수의 푸념

손녀 이름 짓기와 간판 사회 27

판단의 이중 잣대 34

공항에서 먹는 육개장 37

상장 장사 41

에세이집1을 내고 나서 44

의대 교수 주례 서기 47

‘패북을 모르는 젊은이여!’ 51

검정 폭스바겐과 交通癌 55

안절부절 여행기 60

귀국 유감(歸國 有感) 64

어머님 앞에 드리는 한 자식의 글 67



시론(時論)을 쓰다



검정이 아름답다 73

정치가의 비속어(卑俗語)와 슬랭(slang) 76

느림의 아름다움 79

우리의 기부문화 현주소는? 82

‘주·빽·금’이 해결책? 85

‘Made In China’의 명암 88

수도권, 부잣집, 딸이 입학조건? 91

특혜(特惠)를 줘라, 그러나 투명하게… 94

가짜 약, 의사, 박사, … 가짜의 사회학 97

다문화(多文化) 가정과 조화 100

총·학장 직선제의 폐단들 103

안전 불감증의 근본 치유 대책 106

이과수 폭포와 해외 연수 109

‘음주문화상’ 112

‘9988 234!’ 115

버지니아 비극의 그림자 118

컨벤션 산업과 초특급호텔 121



의료 칼럼



죽음의 시점은? 127

‘성분명처방’ 환자에게 득인가, 실인가 130

‘임의비급여’ 과잉인가? 정당한가? 133

존엄사(尊嚴死)와 안락사(安樂死) 136

지방 암센터병원이 주는 교훈 139

5·18에 생각나는 그 분 142

의사들 간판의 리모델링 146

‘75%의 맹장염’ 149

의사들의 파업 152

이제 인턴제도 없앨 때 155

의사 수련기간이 너무 길다 159

아시아 의료허브와 전남대병원? 162

의사시험 대거탈락의 교훈 169

병원이 4D 업종이라고 172



외과가 비인기과(非人氣科)로 전락하다니



멀티 플레이어 외과의의 퇴장 179

- 외과 교수 30년의 회고

위기의 외과 전공의 구하기 190

08년 스승의 날에 선생 자리를 생각해 본다 208

외과의 르네상스를 위해 211

위기의 외과 살리려면 214

백일잔치에 외과적 의미가! 217

MIS, 최초침습수술? 220

외과 의사를 수입한다? 223

한국 혈관외과의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26

‘외과 나무’의 멋진 ‘기둥’이기를 기원하며 238

외과의(外科醫)의 ‘기’와 ‘끼’ 241

- 90년대 어느 외과 입국식에서 드린 말씀

Three Rivers 강물에 喜怒哀樂을 흘려보내고 245

- 나의 수련시절



연기장은 이어지고



연기장(年記帳)이라 254

2008년 연기장 258

2007년 연기장 264

2006년 병술년 개띠해 연기장 269



영어는 어려워



케쿰과 세인트루이스 279

English slang 287

번역은 반역인가 294

미국 생활에서의 영어 회화 300

영문 의학 용어의 약자사용 306

Toxicity of Tear Gas Canister 322

Better Health for Students 325



김신곤 교수 엿보기



스스로 엿보기 331

長舟 김신곤 교수님의 정년퇴임을 아쉬워하며 342

내동생 김신곤 349

돌아온 무법자 353

신선한 파격과 뚝심 355

김신곤 교수님 힘내십시오 357

어머님, 전남대가 서울대보다 낫지요 361

곡필(曲筆)의 유혹을 뿌리치세요 364

수염이 있기 때문에 기른다 368

신곤 처남 371

또 하나의 가족 -호우회 373

내가 접한 김신곤 교수 376

언제나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의사가 되어라 380

쿨하지만 한없이 따뜻한 아버님을 말하다… 386

뒤늦게 자화자찬을 거들면서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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