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죄를 무더 버리기 위해 죽인 것 보다는

개인적 원한인 듯합니다.

유력한 사람들은

한태라 어머니: 아무래도 딸을 죽였다고 생각하니 참고 본인이 아니라 의뢰? 주사 솜시가 각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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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애는 수아 덕후여서

김한수: 원한 관계관계야 머... 수아짱~

안병호: 본인을 속인 유범진에게 큰 배신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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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4명인대 김한수는 확률이 좀 낮고

주사에 청산가리인지 먼지는 모르지만 한수가 이러기는 힘들 듯 하고 그나마 이기훈 금수저라 원하면 가능?

안병호는 위 두명보다 확률이 높음 은근 대가리 잘 굴러감

가장 무난하게 테라 어머니가 제격 일지도

스토리상 아무래도 변호사 넘이 다시 선생 했는대 학생들 중 제가 유범진 죽였당 하긴 좀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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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는 안병호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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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건 보는 사람마다 차이 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 우선 태라 엄마가 많이 유력하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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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유양기 vs 유범진 이라고 생각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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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즉슨 오토바이 타면서 여자 검사 뒤통수 후린 오토바이 폭주족은 끝내 안잡혔고 그 인원들이 살아 남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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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기가 아들을 살해하라고 지시하였을지도 모르져. 그리고 유양기가 살해당한것도 여러가지 생각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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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태석을 살해한 형사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의 딸이 위협받고 있으며 유가들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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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본인이 관계되어있어 계속적인 위협속에서 본인이 약점을 쥐고 있는 범죄자들을 대동하여 살해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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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이태석을 살해한 형사가 유가 일가들을 모두 살해 했을 수 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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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유가들의 마지막 추악한 행실이 서로의 탓이라고 생각하기에 서로 누군가에게 지시해서 서로 살해 되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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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생각듭니다. 마지막 살인자가 누구고 누가 배우인지는 모르지만 이 2가지 사항이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