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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 김초롱 아나운서 "가장 좋은 건 건강..코로나 바이러스 조심"

[스타뉴스 전시윤 인턴기자] /사진=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김초롱입니다' 캡처 (김초롱 아나운서)
김초롱 아나운서가 건강을 당부했다.

5일 아침 방송된 MBC FM4U(서울·경기 91.9MHz) '세상을 여는 아침 김초롱입니다'에는 DJ 진행 2주년을 맞은 김초롱 아나운서의 축하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두 돌잡이로 김초롱 아나운서는 오방 색지를 택했다.

선택 이유에 그는 "'새아침'을 진행하면서 많은 분이 덕담을 해주셨다. 그중 가장 좋은 건 건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새아침' 식구들이 이른 아침에 (진행되는데) 심야 근무를 하는 분들이 많다. 이럴 때일수록 잘 챙기셔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다 같이 건강을 챙기자는 마음에서 (선택했다). 또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도 있으니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시윤 인턴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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