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설 어머니 sns
출처-김설 어머니 sns

 

 

 '응답하라1988’에 진주 역으로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설이 부쩍 자란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설 어머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만에 만난 선영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설은 김선영과 다정히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김설의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이 간다.

앞서 김설과 김선영은 2016년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2015년 신원호 PD가 연출하고 혜리, 박보검, 류준열 등이 출연한 '응답하라 1988'은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살던 다섯 가족 이야기와 청년들의 사랑, 우정을 그려 국내 시청률이 18.8%(닐슨코리아 유료가구)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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