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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라인’ 김민아 “배우 최우식이 이상형, 쌍꺼풀 없는 눈 좋아해”



[뉴스엔 지연주 기자]

기상캐스터 김민아가 이상형을 밝혔다.

김민아는 2월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민아는 "난 장성규 라인이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김민아는 장성규가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다.

스페셜 DJ 신동은 김민아에게 "이상형이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김민아는 "배우 최우식 씨가 내 이상형이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민아는 "쌍꺼풀 없고 아기자기한 이목구비를 좋아한다. 가끔 느껴지는 남성미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조목조목 설명했다. 신동은 "아 나 쌍꺼풀 수술했는데"라고 장난스럽게 아쉬움을 드러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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