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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남창희X지석진 염곡동 도전… 남창희 '견자단' '이창동 얼굴 묘사 '빵'

JTBC '한끼줍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석진과 남창희가 서울시 서초구 염곡동에서 한끼줍쇼를 했다.

5일 오후에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남창희는 견자단 성대모사와, 이창동 감독 묘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염곡동은 만남의광장과 마주보고 있는 곳에 위치해 있었다. 염곡동에는 염통골이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었다. 이경규는 "구룡산이 감싸 안은 염곡동의 지역 모습이 마치 소의 심장과 닮았다고 해서 염통골이라고도 불린다"고 덧붙였다. 지석진은 서초구에 살고 있는데도, 염곡동을 처음 들어본다고 했다. 염곡동은 전쟁때에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아 피난골로도 불린 바 있다.

남창희는 견자단 얼굴묘사와, 이창동 감독 묘사를 했다. 한편 부동산 사장님은 "염곡동의 집은 보통 100평이 넘어가다 보니, 100억에서 300억 사이"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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