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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영탁, ‘데스매치’ 라운드 眞 등극…“사랑 잊지 않겠다”(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롯가수 영탁이 ‘미스터트롯’ 진이 된 소감을 전했다.

영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에 당황했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많은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 대한민국 트롯맨들 계속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투표로 보여주신 사랑 절대 잊지 않고 좋은 무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수 될게요”라고 응원해준 시청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트롯가수 영탁이 ‘미스터트롯’ 진이 된 소감을 전했다. 사진=영탁 SNS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1:1 데스매치가 그려졌다. 이날 영탁은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진 자리에 올랐다.

한편 영탁을 비롯해 김경민, 황윤성, 강태관, 노수찬, 이찬원, 고재근, 김호중, 이대원, 류지광, 김수찬, 남승민, 안성훈, 장민호가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 다음은 영탁 소감 전문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에 당황했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많은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 대한민국 트롯맨들 계속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투표로 보여주신 사랑 절대 잊지 않고 좋은 무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수 될게요.

감사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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