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반전' 미스터트롯, 1대1 데스매치 최고 무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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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2.07. 오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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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얘기 시작할 때 시청률 얘기를 빼놓을 수가 없어요. 어제 방송에선 시청률 27%를 돌파하며 자체 시청률을 갱신했어요?

- 미스터트롯, 시청률 27% 돌파…역대 최고
- 미스터트롯,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27% 넘어
- 김호중·장민호, 결승전 방불케 하는 빅매치 선보여
- 김호중, 컨디션 난조에도 파워 성량 보여줘
- "역시 괴물 트롯"…김호중, 장민호 꺾고 본선 3차 진출
- 조영수 "누가 이겨도 아무 이견 없을 것"
- 장윤정 "장민호, 경연마다 원없이 매력 보여줘"
- 조영수 "거의 결승전…빈틈없이 완벽했다"
- 조영수 "누가 이겨도 아무 이견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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