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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시언, '금연맨'으로 변신…스튜디오에 탈 쓰고 등장

▲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면. 방송화면 캡처[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배우 이시언이 '금연맨' 탈을 쓰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려견 양희와의 운동과 특별한 경험을 위해 수영장을 찾은 성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이시언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금연을 선언하셨는데, 못 지키셔서 연기처럼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수향은 "그래도 시언오빠가 열심히 하셨는데"라고 아쉬워 하자, 기안84는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라며 뼈있게 비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영상인 성훈의 모습이 나오는 가운데, 이시언이 '금연맨'이 되어 등장했다. '금연맨' 탈을 쓴 그는 춤을 추며 "금하"라고 인사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나가라며" 매몰차게 몰아냈고, 다시 들어온 그는 춤을 추며 고군분투 하던 끝에 자리에 앉았다. 그러나 VCR를 지켜보며 의자에서 고꾸라지는 등 금연을 하지 못한 죄로 계속해 고난을 겪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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