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철파엠' 트로트가수 요요미 "데뷔 초, 센 척 많이 했다" 고백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트로트가수 요요미가 데뷔초를 회상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요요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요요미는 "바보같이 행동해 실례가 된 건 아니냐"며 방송을 마무리짓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데뷔 초에는 센 척을 많이 했다. 어렸을 때부터 내가 너무 어려 보이고 바보같으니까 엄마, 아빠가 '너 나중에 사회생활 하면서 그렇게 행동하면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부모님 말씀 잘 들어야 하니까 센 척을 했다"는 말을 덧붙였고, 김영철이 센 척을 해달라고 요청하자 "지금은 못 하는데"라고 말해 미소를 안겼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요즘 제일 HOT한 아이돌 공항 직캠 [tvX 유튜브 채널]
▶ 고화질 영상으로 만나는 나의 스타 [tvX 네이버TV]

- Copyrightsⓒ엑스포츠뉴스(http://www.xports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 기사는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