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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마트 홈페이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의무적으로 휴업해야 한다. 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코도 예외는 아니다. 다만 각 업체별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나 지역 점포별 사정상 다른 곳도 있다.
이날 정상 영업하는 롯데마트는 서울 행당역점, 인천터미널역점, 경기 고양점·주엽점·화정점·구리점 등이 있다. 홈플러스는 경기 남양주진접점·경기 킨텍스점·경기 고양터미널점·경북 구미점·경북 안동점·강원 강증점 등이 오늘 운영한다. 이마트의 경우 경기 킨텍스점·경기 일산점·경기 별내점·경기 남양주점·경기 양주점·경기 하남점 등이 오늘 문을 연다.
대형마트 휴무 관련 자세한 일정은 각 회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의 전국 점포 정보 등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bse100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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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 휴업’ 돌입', '2월 둘째 주 일요일인 오늘(9일) 롯데마트·홈플러스·이마트 등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 점포들이 ‘의무 휴업’에 들어간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의무적으로 휴업해야 한다. 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코도 예외는 아니다. 다만 각 업체별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나 지역 점포별 사정상 다른 곳도 있다. 이날 정상 영업하는 롯데마트는 서울 행당역점, 인천터미널역점, 경기 고양점·주엽점·',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2/09/2020020900001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2091058385957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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