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25번째 확진자 나와…73세 여성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신종코로나 환자 1명이 추가 확인돼 국내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시흥에 사는 73살 한국 여성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중국 광둥성을 방문한 아들, 며느리와 함께 생활해 왔으며 최근 기침과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환자가 입원한 분당서울대병원 측은 "환자가 발열 등 특별한 증상 없이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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