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중 총장은 11월 30일 오전 11시30분 본교 총장실을 찾은 프로골퍼 신지애와 박희영을 반갑게 맞고 환담을 나눴다. 이성철 교육과학대학장 동석.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