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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복면가왕' 출연, 떨렸지만 너무 좋았다…자주 만나요" 소감 [★SHOT!]

금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금비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금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 연휴도 반납하고 연습했던 ‘복면가왕’”이라는 소감을 올렸다.

금비는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치약’ 마스크를 쓰고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1라운드 세 번째 무대에서 ‘강약중강약’과 맞붙은 금비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가슴 아파도’를 선곡해 열창했다.



아쉽게 탈락해 정체를 공개한 금비는 “8년 만에 무대에 섰다. 떨리기 보다는 좋았다.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무섭기도 했다. 그래서 방송을 떠나려고도 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방송 후 금비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무대에서 노래하는게 떨리기도 했지만 너무 좋았다”며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드린다. 앞으로 자주 만나고 싶다”는 소감을 올렸다.



한편, 금비는 혼성그룹 ‘거북이’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해 4월 솔로곡 ‘시간이 기억해’ 등을 발표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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