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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안정환 “어쩌다FC 광고 들어와, 잘하는 5명만 찍을 것”



[뉴스엔 배효주 기자]

어쩌다FC에 광고가 들어왔다.

2월 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사이판으로 첫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는 어쩌다FC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안정환은 "어떤 업체에서 광고 제의가 왔다. 잘하는 사람 다섯 명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어쩌다FC를 술렁거리게 만들었다.



이에 안정환은 "그 권한은 제게 있다"며 "전지훈련에서 어느 정도 본인의 기량을 보여주는 사람 다섯 분을 추릴 것"이라고 알렸고, 정형돈은 "전지훈련 피 터지겠다"고 거들었다.

안정환은 "전지훈련 끝나는 날 발표하겠다"고 했고, 여홍철은 "비주얼하곤 상관 없죠? 키라든가"라고 희망을 품었다. 안정환은 "전혀 상관없다. 우리하고 다 어울리는 광고"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자아냈다.(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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