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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간택’ 종영소감 “많이 은애했습니다”[SNS★컷]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진세연이 ‘간택’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진세연은 2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은보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간택, 많이 은애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세연은 ‘간택’ 촬영장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규, 도상우 등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케미를 발산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마마 평생 은애하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간택 잊지 못할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2월 9일 종영한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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