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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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1

심장에 새긴 낙인
  • 저자
    화연 윤희수
  • 출판
    마야마루출판사
  • 발행
    2017.06.09.
책 소개
윤희수의 『화인』 제1권. 백룡의 후예인 황제의 반려로 태어났으나 사내로 키워져 호위 무사가 된 여인, 비랑. 밝힐 수 없는 무거운 비밀은 연심마저 가로막는다. 하늘이 내린 정인. 운명이 정해 준 인연. 백룡의 여의주를 품은 유일한 여인. 아진에게 있어 비랑은 단 하나의 존재였다. 하늘을 속였다. 연정을 품었다. 뱀 같은 사술은 날카로운 검처럼 날아들고 본디 하나여야 할 두 사람의 운명마저 갈라놓는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상대조차 속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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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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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eBook
  • 쪽수/무게/크기
    408
  • ISBN
    9788928079421

책 소개

윤희수의 『화인』 제1권. 백룡의 후예인 황제의 반려로 태어났으나 사내로 키워져 호위 무사가 된 여인, 비랑. 밝힐 수 없는 무거운 비밀은 연심마저 가로막는다. 하늘이 내린 정인. 운명이 정해 준 인연. 백룡의 여의주를 품은 유일한 여인. 아진에게 있어 비랑은 단 하나의 존재였다. 하늘을 속였다. 연정을 품었다. 뱀 같은 사술은 날카로운 검처럼 날아들고 본디 하나여야 할 두 사람의 운명마저 갈라놓는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상대조차 속여야 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사내끼리는 연정을 품으면 안 된다 하더냐?”
“폐하, 그것은 금단이옵니다.”
“그 금단, 내가 한번 깨어 보련다.”

백룡의 후예인 황제의 반려로 태어났으나
사내로 키워져 호위 무사가 된 여인, 비랑.
밝힐 수 없는 무거운 비밀은 연심마저 가로막는다.

“네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가슴에 품을 것이다.”

하늘이 내린 정인. 운명이 정해 준 인연.
백룡의 여의주를 품은 유일한 여인.
아진에게 있어 비랑은 단 하나의 존재였다.

하늘을 속였다. 연정을 품었다.
뱀 같은 사술은 날카로운 검처럼 날아들고
본디 하나여야 할 두 사람의 운명마저 갈라놓는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상대조차 속여야 한다.

“은애하옵니다.”
“빛이 되어 영원히 내 곁에 머물라.”

명 받잡겠나이다, 나의 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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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장
1. 하늘을 속이다
2. 마음 한 자락 나눌 그런 벗 하나 곁에 있다면
3. 마음에 부는 바람
4. 어찌할까, 너를
5. 하늘이 되리니
6. 화마
7. 천형(天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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