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철마산 산불…1시간 40분 만에 진화
송고시간2020-02-10 23:46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10일 오후 9시 43분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철마산 7부 능선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관과 경찰관, 구청 직원, 군 장병 등 220여명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산림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2/10 23:46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