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3번 환자 밀접접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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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2.11. 오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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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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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1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확진 판정을 받은 28번째 환자는 중국인 여성으로 3번째 환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중었으나 격리기간 중 발열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2차례 재검을 통해 10일 최종적으로 양성판정했다고 밝혔다. 2020.2.11/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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