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화제의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13회 예고편이 화제다. 

11일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에 방영 될 드라마 예고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13회 예고편에서 한석규와 김주헌은 서로지지 않으려는 모습으로 신경전을 벌였다. 한석규는 "아니 박선생은 이기려고 메스 들어요?"라고 김주헌에게 말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말을 들은 김주헌은 책상을 내려치며 화가 잔뜩 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2'는 월화드라마 1위 답게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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