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아내의맛' 홍현희, 도넛+치킨 버거 생성.."케미 맞는다"[별별TV]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가 도넛+치킨 버거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괴식을 만들기에 도전한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이쓴은 홍현희에 "그거 알아? 아프리카에서 방송 스케줄 생긴 거?"라고 말했다. 잠비아에서 섭외가 들어온 것. 홍현희는 "조나단 씨가 제가 콩고 가면 전지현이라고 했다"라며 아프리카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홍현희는 "진짜 하고 싶은 거 있는데"라며 어울리지 않는 음식을 섞은 괴식을 아프리카에 소개하겠다는 포부를 표했다.

홍현희는 두 개의 도넛 사이에 치킨을 낀 도넛치킨버거에 도전했다. 제이쓴은 그걸 먹는 홍현희를 바라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하지만 이는 생각보다 조화로웠고, 제이쓴도 먹어보더니 감탄했다. 홍현희는 "세상에 버릴 음식이 없다니까. 얘네들이 이렇게 케미가 맞는데"라며 행복해 했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스타 인기영상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