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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영, 돈 받아내는 법 공개…'남자 사이즈 기준' 앞뒤 사정은

  • 송고 2020.02.12 00:32 | 수정 2020.02.12 01:25
  •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사진=온스타일 캡처)

ⓒ(사진=온스타일 캡처)

기자에서 외식사업에 뛰어들어 성공한 이여영에 시선이 모아졌다.

11일 방송된 JTBC '정산회담'에 출연한 이여영은 '마포 독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는 받아야 할 돈을 받지 못했을 경우 비법을 소개하면서 부터다. 이여영은 "돈을 받아야 할 때는 상대방의 약점을 활용해야 한다"라며 "'시끄럽게 굴겠다, SNS에 올리겠다'라는 협박을 하는 게 훨씬 더 발리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마포 독사"라며 수식어를 붙였다. 평소 소신 발언과 솔직한 발언을 한 터.

앞서 이여영은 On Style, OLIVE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해 "남자들도 성기 사이즈가 있어야 한다"라는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이는 러시아의 한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여성의 가슴 크기에 따라 할인을 해줬다는 일화를 비판하기 위한 발언이었다.

당시 함께 출연한 김숙은 해당 내용에 "여성만 했어? 남성은 안 했어?"라고 물었고 이여영은 "여성만 했다. 남자들도 사이즈 기준이 있어야 한다"라고 답한 것. 이어 김지예는 "공식 사이즈가 있어야 한다"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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