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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종영소감 "멋짐 폴폴 배우들과, 엄청 행복"… 손담비 "고생했어"

정려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려원이 '검사내전' 종영소감을 밝혔다.

정려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날 종영한 '검사내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정려원은 "6개월동안의 짧고도 긴 시간 동안 매일매일이 좋았다"라며 "보석같은 대본과 연출, 연기 맛깔나게 하시고멋짐 폴폴 날리시는

선배님 후배님들과 합 맞출때마다 엄청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마지막 방송으로 인사드리게 되었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비하인드 컷으로, 스태프들, 배우들과 촬영 중인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절친으로 알려진 손담비는 댓글로 "넘 고생했어. 역시♥"라고 인사를 전했고, 함께 출연했던 이상희는 "세상 하트를 모두 언니에게"라고 댓글을 달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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