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SNS

[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축구선수 정승원 선수의 빼어난 외모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FC소속의 공격수로 활약 중인 정승원 선수는 실력이 외모에 가려진 케이스라고 일컬진다. 그의 SNS에는 축구선수라고 하기에 아까울 정도의 외모를 뽐내는 사진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 팬들은 물론 동남아 국가들의 여성 팬들까지 정승원의 외모를 두고 꽃미남 축구스타라며 찬사를 보내고 열광한다.

한편, 지난 2016년 대구FC에 입단한 그는 잘생긴 외모로 축구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여성팬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 나이 24세이며 탄탄한 피지컬과 하드웨어는 물론 테크닉과 골 결정력까지 좋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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