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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의 유래에서는 남여 누가 준다는 의미는 없습니다.
기원후 496년, 교황 제라시우스 1세는 발랑땅 신부가 사망한 2월 14일(기원후 270년)을 생 발랑땅의 날로 공표하였고 이게 바로 지금의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원래는 사랑과 로맨스를 표현하고 물질적인 세상에 대항하는 정신의 힘을 기념하는 날로 정해진것이지
남성이 여성에게 또는 여성이 남성에게 뭘 준다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어느세대나 남성이 여성에게 먼저 표현하는 경우가 많죠^^
화이트데이는 원래는 없는 날인데 상업적 용도로 만들어진 날입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