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펜타곤, 'Dr. 베베'로 뽐낸 유니버스의 강렬한 구원자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그룹 펜타곤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뮤직뱅크' 펜타곤이 곡 'Dr. 베베'로 컴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펜타곤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무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부득이하기에 관객 없이 진행됐다.
펜타곤은 무대에 앞서 대기실 인터뷰를 통해 "'Dr. 베베'는 네 가지 감정을 담고있다. 듣는 것 보다 무대를 보는 게 더 멋있다"라고 밝혔다.
펜타곤은 'Dr. 베베'를 더욱 즐길 수 있는 집중 포인트 세가지에 대해 "첫 번째는 춤출 때 얼마나 많이 고개를 돌리느냐다. 두 번째는 멤버들의 과감한 노출이다. 세 번째는 메인 보컬들의 고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펜타곤은 수록곡 '동백꽃'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곡에 맞춰 감성 보이스를 자랑했다. 이어 타이틀곡 'Dr. 베베'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Dr. 베베'는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으로 리더 후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누구나 사랑에 빠지고, 이별하고, 상처 받고, 미쳐가고, 다시 사랑하며 반복되는 사랑의 굴레를 이야기하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펜타곤 외에 H&D(한결,도현), KARD, KOKOON(코쿤), VERIVERY, 가비엔제이, 강남군조, 골든차일드, 다크비(DKB), 더보이즈(THE BOYZ), 로켓펀치, 문별, 시그니처, 에버글로우, 여자친구, 이달의 소녀, 체리블렛 (Cherry Bullet), 하이브로가 출연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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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은 무대에 앞서 대기실 인터뷰를 통해 "'Dr. 베베'는 네 가지 감정을 담고있다. 듣는 것 보다 무대를 보는 게 더 멋있다"라고 밝혔다.
펜타곤은 'Dr. 베베'를 더욱 즐길 수 있는 집중 포인트 세가지에 대해 "첫 번째는 춤출 때 얼마나 많이 고개를 돌리느냐다. 두 번째는 멤버들의 과감한 노출이다. 세 번째는 메인 보컬들의 고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펜타곤은 수록곡 '동백꽃'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곡에 맞춰 감성 보이스를 자랑했다. 이어 타이틀곡 'Dr. 베베'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Dr. 베베'는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으로 리더 후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누구나 사랑에 빠지고, 이별하고, 상처 받고, 미쳐가고, 다시 사랑하며 반복되는 사랑의 굴레를 이야기하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펜타곤 외에 H&D(한결,도현), KARD, KOKOON(코쿤), VERIVERY, 가비엔제이, 강남군조, 골든차일드, 다크비(DKB), 더보이즈(THE BOYZ), 로켓펀치, 문별, 시그니처, 에버글로우, 여자친구, 이달의 소녀, 체리블렛 (Cherry Bullet), 하이브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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