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아베규탄시민행동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인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친일청산 4대 입법'을 염원하며 안중근 의사의 단지 손도장 그림이 새겨진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2.14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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