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우한 교민들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는 15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현장 상황실에 진천 주민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은 메시지를 적어 붙이고 있다. 2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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