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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폭발적 조회수, 압도적 컴백 알렸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압도적인 예고편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 가운데, 전 세계 환호성의 주인공으로 등극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예고편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역시 최고!”, “벌써 올해 최고의 영화 등극”, “역시 미쳤다! 개봉하자마자 보러 가자”, “원년 멤버 총출동에 한까지.. 무조건 보러 간다”, “산 넘어가는 장면에서 스릴” 등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카체이싱 액션은 물론 '분노의 질주' 시리즈만이 구축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폭발적 반응을 보이며 일찍부터 5월 필람 무비 낙점의사를 표하고 있다.



특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영화 사상 최초로 미국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콘서트 이벤트 ‘The Road To F9’을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의 예고편을 전 세계로 생중계 하며 전례 없는 역대급 런칭 이벤트이자 시리즈 최고의 퍼포먼스를 장식해 명실상부 2020년 블록버스터 시장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용을 입증했다. 특히 예고편 공개 이후 죽은 줄 알았던 한(성 강)의 복귀가 암시된 것은 물론, ‘한’ 역의 성 강이 무대 위로 깜짝 등장해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성과 함께 장내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하는 패밀리 포스터 역시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 등장하는 ‘도미닉’ 빈 디젤을 비롯해 오랜만에 재회한 원년 멤버들, 그리고 다시 돌아온 ‘한’의 모습까지 반가움을 더하는 것은 물론, 한 팀이 되어 선보일 폭발적 시너지를 예고해 시리즈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특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차들을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스모크 효과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역대급 스케일을 선보일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9번째 이야기다. 2001년부터 시작되어 전대미문의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리즈 누적 수익은 한화 약 6조 9,000억 원에 달하는 약 58억 달러라는 천문학적 수치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365만 명 이상 관객, '분노의 질주: 더 세븐' 324만 명 흥행 등 시리즈 누적 약 1,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이 사랑한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한 만큼, 시리즈의 더욱 강렬한 귀환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5월 20일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 동시 개봉한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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